시대가 변화하면서 생활공간도, 업무공간도 더 아름답고 과학적인 편리함을 필요로 한다. 림디자인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효율적 공간을 위해 고민하는 스튜디오다. 이들은 특히 기업의 철학과 정체성을 이해하고 공간 속에 담아내며, '고객이 받아들이는 기업의 첫인상까지 생각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주어진 공간에서 사용자의 패턴을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신기술을 접목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한다. 또한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생활까지 변화시키는 스마트한 공간을 연구하며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임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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